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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문화기반시설 확충 원해

용인신문 기자  2005.11.2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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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사는 창간 13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와 공동으로 용인시민들을 대상으로 △문화기반시설 △집단민원과 지역현안문제 △용인시장 선거 및 정치의식 등 크게 3가지 분야로 나눠 여론조사를 실시, 3회에 걸쳐 게재한다. 이 가운데 문화기반시설과 집단민원에 대한 시민의식 여론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예산을 지원받아 기획취재의 일환으로 실시했음을 밝혀둔다.<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문화기반시설 관련 시민의식
2. 집단민원과 지역현안문제
3. 용인시장 선거 및 정치의식

용인시민의 85.3%는 용인시에 문화기반시설이 지금보다 더 많이 필요하다고 응답 했으며, 가장 많이 이용한 문화시설은 경기도박물관(36.5%)이라고 대답했다. <도표참조 및 관련기사 18면>

이 같은 사실은 용인신문이 창간 13주년을 맞아 전문여론조사기관인 (주)한길리서치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용인시민 남·여 700여명에게 전화면접법을 이용해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신뢰 수준에 ±3.7%P.

시민들이 가장 원하는 문화기반시설은 ‘공원내 야외공연장 (33.7%)’을 꼽고 있으며, 그 다음은 도서관(20.3%), 공연장 (19.3%), 전시장(7.7%) 순으로 답해 시민들의 높은 문화적 욕구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용인시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해 본 곳은 기흥읍에 위치한 경기도 박물관(36.5%)이었고, 용인시 문예회관(28.3%), 시립 도서관(25.2%), 용인시 여성회관(20.6%), 수지도서관(19.7%), 행정타운 문화예술원(11.0%), 경기도 국악당(9.2%), 죽전야외음악당(5.0%)이 뒤를 이었다.

문화기반시설 이용 빈도수는 △주1회 이상(11.1%) △월1회 이상(24.9%) △연1회 이상 (22.3%)으로 낮은 이용률을 보였다. 전혀 이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도 38.1%로 나타났다.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 1위는 경기도 박물관(21.7%), 수지도서관(6.2%), 행정타운 문화예술회관(5.8%), 시립도서관(5.5%)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문화기반시설의 적절한 위치에 대해서는 외곽공원지역(37.9%)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주거밀집지역(33.0%), 공공기관인근(15.4%), 도심상업지역(9.6%)순이었다.

또 용인시민 47.1%는 ‘교통 및 접근성’이 문화기반시설 위치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 다음이 프로그램(22.9%), 공연 및 전시시설(14.3%), 편의시설(13.9%)이었다.
한편, 용인시졔湧?가장 선호하는 문화예술장르로 영화(44.5%)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