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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뉴스_606호

용인신문 기자  2005.11.28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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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개의 브래지어가 내걸린 울타리
○…뉴질랜드 남섬의 한 시골지역 도로변 철망 울타리에 800여개의 브래지어가 내걸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지만 행정당국은 일부 주민들의 불만신고로 종용하고 있으나 울타리 주인은 자신의 울타리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많은 관광객들이 잠시 들렀다 가는 장소가 됐다며 철거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 쓰레기 컨테이너에서 잠자다 압축될 뻔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남자가 쓰레기 컨테이너 속에 들어가 잠을 자다 수거트럭의 압축기에 말려들어가기 직전 구조됐으나 골반과 다리뼈가 부서지는 중상을 당했다고. 현지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새벽, 날씨가 쌀쌀해지자 컨테이너 속으로 들어가 잠을 자다 사고를 당한것 같다고.

◎ 최연소-13세 소년, 최고령 70세 수능응시
○…지난 23일 치러진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응시자중 최고령자는 고졸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여고에서 시험을 본 장옥기(70·여)씨로 나타났다고. 최연소자는 광주 전남고에서 시험을 본 정가람군으로 13세라고.

◎ 잔디깎는 기계 타고 도주(?)
○…지난 22일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에서 가석방중이던 한 남성이 잔디 깎는 기계로 경찰을 따돌리려는 무모한 시도를 하다 다시 감옥행. 경찰은 술에 취한 상태로 스프링필드의 옥수수밭 근처 도로에서 시속 4~5(약 시속 6-8km) 속도로 도망가는 것을 보고 차에서 내려 카터가 탄 잔디 깎는 기계 옆에서 함께 달리며 멈출 것을 지시했다고. 해프닝 끝에 경찰에 체포된 이 남자는 가석방 위반으로 다시 감옥으로 보내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