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3월까지 일반사회복지, 노인복지, 장애인 복지, 아동청소년복지, 여성가족복지, 보건의료서비스 등 6개 분야별 시설이용자와 도민 1만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이번조사 결과 가장 우선 되어야 할 사회복지정책은 실업보험 확대 등 실업자의 생활지원으로 밝혀졌다.
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체계적·종합적인 보건복지정책의 세부 정책방안을 수립할 방침이다.
△ 사회복지분야
가장 우선되어야 할 복지정책으로 실업보험 확대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사회의 복지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이 도민의 복지증진에 지대한 기여(97.2%)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고, 향후 이용하고 싶은 복지프로그램으로는 교육문화사업과 가족복지사업을 꼽았다. 저소득층의 자활사업 참여자의 주된 애로요인으로는 수입이 적어 생활하기 어렵다는 점을 호소했다.
△ 노인복지분야
우선적으로 시행했으면 하는 사업은 노인 건강보장사업(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노인들의 취업 동기에 대하여는 돈이 필요해서가 66.0%로 압도적이었다. 특히 향후 이용하고 싶어하는 요양관련 서비스로는 가정방문 간호서비스와 치매요양 노인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