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경기쌀 탑라이스가 드디어 시장에 선보였다. 수입쌀 시판에 대비, 쌀의 혁명프로젝트에 따라 탑라이스를 생산하는데 성공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에서 경기도의날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농업기술원은 탑라이스를 생산하는데 우선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 농약과 화학비료 대신 100% 정부보급종으로 종자를 준비, 공동육묘장에서 튼튼한 모를 생산했다. 생산량보다 품질에 치중, 평당 모내기 포기수를 줄였으며 밥맛을 떨어뜨리는 질소질 비료를 지난해 10a당 9kg에서 7kg으로 줄여 재배했다.
또 이삭거름도 일괄적 권장사항인 10a당 12~15kg 대신 필지별로 벼 잎을 살펴 염화가리만 10a당 3~4kg을 주었다.
탑라이스는 각각 2kg 9000원, 5kg 2만2000원, 10kg 4만3000원으로 결정해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