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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 고향집 굴뚝

용인신문 기자  2005.11.28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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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위로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고 시인 장석남은 ‘굴뚝위로 집의 영혼이 날아간다’고 했다. 공감되는 글귀다. 고향집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는 우리들의 영혼과도 같다고 느껴진다.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 처마끝에 달린 접시 안테나가 시간의 흐름을 말해주고 있다. <전문기자 조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