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용인소방서(서장 이경모)에서는 겨울철을 맞아 소방활동과 소방행정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사회저명인사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유장철(56·남)씨는 디에스디삼호(주)의 대표이사로 이정문시장과 각 단체장 및 4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명예용인소방서장으로 위촉받았다.
유 명예소방서장은 “인구와 특정소방대상물이 급증하는 용인시는 소방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큰 지역”이라며 “지역의 재난재해 예방을 위하여 언제 어디서라도 주민에게 헌신봉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 명예소장은 이날 방호예방과과장으로부터 2005년도 용인소방서 주요업무를 보고 받는 것을 시작으로 명예소장으로서 공식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각종 재난사고에 몸을 아끼지 않는 용인119구조대와 역북소방파출소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서장은 “용인소방서장은 올바른 소방행정 홍보와 소방업무 전반에 대하여 지역주민의 여론을 수렴해야 한다”며 “소방행정에 문제점이 돌출되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