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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용인, 깨끗한 겨울맞이

용인신문 기자  2005.12.02 1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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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용인’ 만들기 행사로 구청별로 깨끗한 겨울맞이 대청소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이어졌다.

25일 처인구(구청장 이용만)는 구청 직원과 환경미화원 등 200여명이 금학천, 주택가 뒷골목 등 구석구석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줍기를 벌였고 기흥구(구청장 양진철)는 29일 지난 가을 행락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공무원과 공익근로요원, 지역주민 등이 오산천과 하천 주차장 인근 적체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수지구(구청장 갈경선)도 29일 공무원과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가해 경부고속도로 굴다리 부근을 시작으로 수지초등학교까지 2km 구간과 풍덕천동 정평천 주변에 대청소를 실시해 깨끗한 겨울맞이를 끝냈다.

한편 처인구는 12월부터 구청소속 청소단속반을 투입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재래시장, 상가밀집지역, 청소취약구역 등을 중점 단속한다.

또한 주요 도로변에 노면 청소차와 미화원을 배치해 모래를 제거하고 영동고속도로 인근 쓰레기 수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수거 작업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한다”며 “연간 1200만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용인시의 깨끗한 이미지를 고양하는 데?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