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중계되는 2005년 행정사무 감사가 공무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용인시 시의회(의장 이우현)는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파악과 잘못된 행정을 적발하고 시정요구 등을 하기위해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지난 29일부터 펼쳤으며 이번 감사를 위해 준비한 새로운 중계시스템을 선보였다.
행정사무감사 2주전 구축된 새로운 시스템은 각 회의실마다 카메라가 2대씩 설치되어 방송실에서 모든 것을 컨트롤한다.
화면분할과 줌인등의 새로운 기능들로 이루어진 이번 실시간 중계로 공무원들은 시의원들의 행정사무에 대한 지적과 시정요구 등을 직접 지켜봤으며 자신의 부서가 행정감사를 받을때는 잠시 일을 멈추고 각 실․과마다 실시간 중계되는 화면에 눈을 떼지 못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여 행정사무 감사의 효율성을 높였다.
시의회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보는 만큼 행정사무감사의 질도 높아졌다”며 앞으로 케이블 방송과 협력해 행정타운뿐만 아니라 시민들 안방까지 찾아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상 중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