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용인신문사 시민기자단이 발족됐다.
지역 곳곳의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풀뿌리 언론으로서 올바른 시민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발족된 시민기자단은 앞으로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활동하게 된다.
양지면의 임홍빈(58)씨를 비롯해 11명으로 구성된 시민기자단은 이날 발족식에서 앞으로 보다 나은 용인신문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기로 약속하고, 정도를 걷는 언론인으로서 활동하할 것을 다짐했다.
김종경 본지 국장은 “신문 지면을 통해 자신의 글이 실리면 그때부터는 모두가 기자가 된다”며 “3개월간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고 노력해 지역의 소식을 가장 공정하게 전달하는 기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