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교회(당회장 박영규 목사)는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장애우와 함께하는 제4회 섬김과 나눔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용인과 구성지역의 장애우 가정과 자녀들 그리고 시설의 장애우들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식사와 함께 위로와 격려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단체는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지내는 어린이들로 구성된 장애아동미래준비협회와 시설에서 운영하는 한울장애인공동체, 해든솔, 생수사랑회 등이다.
구성교회 유주호 부목사는 "작지만 큰 감동이 있을 이번 행사가 구성지역 더 나아가 용인지역에 있는 장애우들과 그 가정에 작지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4인조 그룹인 유턴이 초대가수로 나설 예정이고 한울장애인공동체 어린이들의 리코더 연주가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 가수 송시현과 번개맨, 파란나비 인형극단, 구성교회 시온성가대, 경찰대 챔버오케스트라 그리고 경기도 국악당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문의 283-2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