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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뉴스_607호

용인신문 기자  2005.12.05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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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번개결혼’ 유행
○…중국의 상업 도시 상하이시에서 만난지 불과 ‘수초만에’ 결혼 여부를 결정하는 번개결혼이 최근 유행하고 있다고. 이런 결혼이 성행하자 번개결혼을 주선하는 업체까지 생겨나 며칠 사이 수백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고. 중국 학자들은 상하이의 생활 리듬이 너무 빠르고 모든 사람들이 각 방면에서 속도만을 따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고.

남편 찢어진 귀 실로 꿰매
○…러시아 마가단주에서 한 부인이 찢어진 남편의 귀를 집에서 실로 꿰매 주는 해프닝이 발생. 퇴근길에 아파트 입구에서 우연찮게 귀가 찢어진 남편은 집으로 돌아와 응급치료센터에전화로 긴급치료를 요청했다고. 응급치료 의료진 도착했을때 이미 부인이 남편의 찢어진 귀를 실로 아주정교하게 꿰매 전혀 통증을 느끼고 있지 않은 50대 남자를 발견했다고.

손을 이용한 유사성행위 무죄(?)
○…지난달 29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2단독(정종관 부장판사)은 여종원업들을 고용하여 이른바 손을 이용해 자극하는 유사성행위 업소를 운영해온 아무개씨에 대하여 무죄를 선고. 이례적인 이번 판결은 우리 시대의 도덕관념의 현주소를 새로 밝힌 파격적인 판결이라고. 이번 떠燒?도덕의 영역과 형법상 처벌의 영역이 구분되어야 함을 강조한 것이라고.

영국 남성 성매매 10년간 2배로 증가
○…신사의 나라로 알려진 역국에서 섹스관광, 매춘 등으로 돈을 주고 성행위를 하는 영국 남성이 지난 10년간 2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임페리얼대학이 1만1000명의 남성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이번 결과는 이혼증가, 섹스관광 유행 등으로 남성의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