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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문화 운동 캠페인

용인신문 기자  2005.12.05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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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사는 지난10월부터 지역사회에 작은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기부문화 함께 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부문화 함께 하기 행사는 우리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작은 정성을 모으기 위한 운동입니다.

사자성어에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개인한테는 큰 부담이 아니면서 남을 도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즉 자기 밥그릇에서 한 숟가락씩만 덜어내면 나머지 한 사람을 위한 밥 한 그릇을 너끈히 만들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용인신문사는 작은 정성을 모아 우선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계층을 돕는 일에 쓰고자 합니다. 차상위계층은 자식이 있어 생활보호대상자로 지정되지 못하는 빈곤한 독거노인처럼 생활은 생보대상자이지만 법적으로 대상자가 될 수 없는 사람 등 생보대상자 바로 윗 계층으로 분류된 사람들을 말합니다. 생보대상자는 의료보험료가 면제되지만 이들은 한달에 2000~5000원의 의료보험료를 감당하기 버거운 사람들로 3개월 이상 체납할 경우 의료사각지대에 놓이게 되고 맙니다.

이에따라 용인신문사는 구독료의 일부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 살아 숨쉬는 지역공동체 사회를 만드는 기부문화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문의 336-3133.용인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