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지난 8일 열린 ‘2005 자원봉사대축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모습과 자원봉사의 수준이 그 나라의 수준을 결정 한다”며 “3만불 선진국이라는 것은 단순히 수치적으로 국민 소득이 높은 것만이 아닌 문화와 복지 시스템을 제대로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변상현 경기도자원봉사협의회장은 “자원봉사는 희망의 등불이 되고 우리 사회 갈등을 화합으로 바꿔주고 분열을 사랑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며 “오늘 이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원봉사자의 지평을 확대해 나가는 자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