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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날려 버린다"

용인신문 기자  2005.12.09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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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용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마을 경기도지부가 주관하는 ‘고3 청소년을 위한 문화축제’가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댄스 그룹의 축하공연, 퀴즈대잔치, 청소년 동아리 공연, 즉석 장기자랑과 응원퍼레이드, 마술공연 등이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500명이 참가했다.

장기자랑 시간에는 각 고등학교 대표로 참가한 학생들이 밴드와 댄스, 아카펠라, 스포츠 댄스 공연 등을 선보였고, ‘희망의 메시지’코너에서는 사회자가 졸업과 함께 성인이 되어 사회로 나가는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따듯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참가 학생들과 교사들은 “날씨가 추웠지만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로 즐거운 행사가 됐다”며 “시험이 끝나고 조금 지루하기도 했는데 스트레스고 풀 수 있는 좋은 행사였다”고 평했다.

시 관계자는 “시험에 지친 고3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건전한 문화 공연을 준비했다”며 “추운 날씨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내년에도 이와 같은 문화행사를 준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