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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판 설치 완료

용인신문 기자  2005.12.09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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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주소체제 전환을 위해 읍동지역에 도로명판 설치작업을 5일에 완료했다.

도로명판 설치는 현행 토지지번 방식의 주소체계를 선진국과 같은 도로명 및 건물번호에 의한 주소체계로 전환하고자 추진한 새주소 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3억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읍동지역에 총 756개의 도로명판을 설치했다.

읍동지역의 도로명판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9일부터 오는 2007년말 까지는 면지역의 도로명판과 전 지역 건물번호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도로의 경우 지역 특성과 역사성을 반영해 이름을 짓고 건물은 도로의 진행방향을 기준으로 번호를 부여했다.

시 관계자는 “불규칙한 지번 방식의 주소 체계를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전환하면 시민 생활의 편익과 신속한 사고 대처, 물류비용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현재 공문서 등에 현행주소와 병기해 사용하지만 2010년부터는 새주소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