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용인발전연구센터가 주최하고 용인시가 후원하는 용인발전연구센터 설립 1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가 문화복지행정타운 내 전나무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문 용인시장을 비롯 이우현 용인시의장, 강남대 총장, 시민대표 1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용인발전연구센터 연구 및 추진실적이 소개 됐으며 이어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용인시 재정운용현황과 중장기 재정운용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창균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가 상승으로 인한 투자사업의 보상비 증가로 재정부답 가중과 시민욕구 만족을 위한 대규모 사업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세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지방채발행과 투자사업의 우선순위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평가시스템 구축을 통한 재정효율성 제고전략의 제시와 외부감사제도를 도입해 현행 감사제도의 한계 및 재정 책임성 담보의 한계를 보완하는 제도 등이 제시 됐다.
김주환 용인발전연구센터장은 “저희 연구센터 성과물이 하나하나 쌓여갈 때 용인의 도시경쟁력이 강화된다”며 “또한 용인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