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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주부가요제 개최

용인신문 기자  2005.12.09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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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해가는 지난 9일 늦은 저녁 문예회관의 열기가 뜨겁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18명의 지역 대표 주부 가수들이 ‘2005 주부가요제’에서 열창을 하며 실력을 뽐냈기 때문.
용인예총 송년예술제 일환으로 한국연예협회 용인지부가 주관한 이번 가요제는 용인 전지역에서 둘째가라 하면 서러운 명가수들이 출전했다.

최병서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가요제는 최 씨의 재치넘치고 유머있는 말솜씨가 관객들을 시종일관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으며 특별 출연한 설운도, 김수희, 박일준씨 등의 공연은 추운겨울날씨를 뜨겁게 달구었다.

또하나의 볼거리는 이정문 시장과 이우현 시의회 의장, 홍영기 용인예총 회장이 함께 시민을 위해 마련한 무대로 평소 멀게만 느껴지던 이들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18명의 진출자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요제에서는 박미경(포곡읍)씨가 대상을 차지해 상금 100만원을 받았으며 한순엽(풍덕천1동)씨가 금상을 차지해 70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이밖에 은상에는 김소영(유림동)씨가, 동상에는 (김명복(구갈동)씨가 선정돼 각각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을 받아 명실상부한 명가수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