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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열정, 정열과 감동의 몸짓

용인신문 기자  2005.12.09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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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용인시여성회관 큰어울마당에서는 4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동적이고 열정적인 “2005 송년의 밤 무용 대공연”이 펼쳐졌다.

용인무용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는 김정수발레단이 “술집 여주인”이라는 제목의 2인무와 군무로 막을 열었고 송주현무용단의 북춤으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뉴델리에서 9년간 인도 전통춤을 공부한 오인우씨의 독특한 인도 전통무용 “까탁”은 찾아온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이어진 최소빈 발레단의 발레공연도 좀처럼 보기 어려운 공연이라 찾아온 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외에 송주현 무용단 이미정씨의 “two face", 최윤선 무용단의 ”상상공간2”, 국제종합예술단의 플라멩고 공연들이 펼쳐졌으며 특히 심규순 무용단의 화려하고 우아한 태평무 공연은 특이하고 개성적인 춤사위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용인무용협회 송주현 지부장은 “공연이 이루어지기까지 도움주신분들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이런무대가 많아져서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