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수지구 발빠른 대처 돋보여

용인신문 기자  2005.12.09 22:04:00

기사프린트

한달전부터 월동준비를 해 온 수지구청(구청장 갈경선)의 대비능력이 빛을 발했다.
지난 5일 내린 눈에 의한 피해가 전년도에 비해 크게 감소 했기 때문이다.

매년 눈이 내릴 때마다 빙판길 사고 등 10여건씩 발생했으나 올해에는 사고가 거의 발생하지 않은 것은 제설작업과 결빙제거 작업에 전 직원을 긴급 투입하는 등 수지구의 발 빠른 대처가 있었기 때문이다.

수지구는 올 겨울엔 폭설로 인한 피해가 많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지난달부터 43번국도 등 4개 노선과 대지고개 등 12개 지역을 취약지점으로 지정해 특별관리하고 있다.

갈 구청장은 “겨울철 도로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는 제설과 결빙 제거 작업으로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며 “시민과 차량에게 위험할 수 있는 횡단보도 및 교차로주변의 결빙지역은 완벽하게 정비해 구민들이 안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