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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종합심의회 13일부터 통합 개최

용인신문 기자  2005.12.09 2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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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구청 개청이후 시청과 각 구청별로 실시하던 실무종합심의회를 오는 13일부터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실무종합심의회는 한 부서에서 처리할 수 없는 복합 민원에 대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종 자료를 확인하고 행정처리 가능여부를 판단해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는 제도이다.

통합회의가 진행되면 개발행위허가, 소하천·도로 점용, 배수설비, 완충녹지, 토지거래허가, 문화재, 도로, 수도, 산지관리, 한강법, 환경정책기본법 등의 민원에 대해 빠른 처리가 가능해 진다.

시청과 구청이 통합해 실무종합심의회를 운영하게 됨에 따라 매주 3차례 각 청별로 열리던 회의는 개최 일을 서로 다르게 운영하여, 주 2회는 통합 개최하게 되며 1회는 각 청별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통합회의는 심의위원들의 번거로움이나 업무공백 등의 문제가 있지만 민원처리 지연을 방지할 수 있어 채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