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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으로 사회에 복귀하도록”

용인신문 기자  2005.12.12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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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경기도 지사는 지난 8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경기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노숙인 다시시작(Re-start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자활후견기관, 쉼터 등 대표 19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숙인 Re-start사업에는 115명이 참여해 청소, 버티칼 제작, 폐자원재활용, 포도재배, 기업 인턴근로 등으로 자활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특히, 노숙인 Re-start사업 진행과정 중 자활근로 이전 단계로 실시하는 자활대학은 일반기업의 사회공헌사업으로까지 확산되는 등 노숙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노숙인 Re-start 사업은 민간단체 21개소, 기업 3개 업체가 총 24개 단체와 기업이 참여하여 다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