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센터 기공식이 12지난 8일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테크노밸리 현장에서 열렸다.
당초 경기도 관계자들은 황우석 교수가 복귀한 뒤 황 교수 참석하에 기공식을 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 서울대측과 협의하여 황 교수 연구복귀 시점으로 연기를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연구소가 예정대로 하루라도 빨리 준공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테크노밸리에 들어설 바이오장기 연구센터는 사업비 295억원으로 5000평부지에 건립되며 무균돼지 수술적 생산 사육 및연구와 실험적 이종복제돼지 장기이식 수술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