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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 다양한 식물 등장…공룡도 점점 커져

용인신문 기자  2005.12.12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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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뭉쳐있던 판게아 대륙 쥐라기에 나눠져
포유동물 나타난 시기 트라이아스기…작고 민첩
파충류와 조류 특징의 시조새…7개 화석만 발견

공룡은 중생대를 지배하였던 육상 파충류이다. 그럼 중생대의 지구는 과연 현재의 모습과 같았을까? 대륙의 형태도 지금처럼 여섯 개의 대륙으로 나누어져 있고, 들과 산에도 꽃피는 식물들이 화려하게 수를 놓고 있었을까?

중생대는 세 개의 시기로 구분한다. 중생대의 시작은 트라이아스기이고 두 번째 부분은 쥐라기, 마지막 부분은 백악기로 되어 있다.
트라이아스기는 약 2억 4800만년 전부터 2억 600만년 전까지이다.

이 때의 지구는 지금과 대륙의 형태가 상당히 달랐다. 지금처럼 아시아와 호주 등 대륙이 모두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커다란 대륙으로 붙어 있었다. 그 거대한 대륙의 이름을 판게아(Pangea)라고 부른다.
판게아의 대부분 지역은 비도 잘 오지 않고 습기도 없어서 아주 건조한 기후였다. 트라이아스기에는 뜨겁고 건조한 계절성 기후가 나타났다. 계절성 기후가 있으면 비가 아주 많이 올 때도 있고 비가 없이 건조한 기간도 나타나게 된다. 가끔씩 화산이 폭발하는 지역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지역은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