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 내년도 예산안이 7770여억원으로 편성됐다.
시에 따르면 2006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2005년도 당초예산 6513억 5300만원보다 1256억6000만원(19.3%) 증가한 7770억 1300만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지난 10월 용인시의회(의장 이우현)가 의결한 제3차 추가경정예산 8630억원보다 859여억원(9.9%) 적은금액이다. 이중 일반회계규모는 6861억 7700만원으로 2005년 3차 추경예산보다 1272억 6500만원(15.6%)감소했고, 특별회계는 908억 3600만원으로 412억 7900만원(83.3%)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총 규모 6861억원으로 지방세 3053억원(44.5%), 세외수입 817억원(11.5%), 재정보전금 2013억원(29.4%), 의존재원879억원(12.8%)이다.
재정자립도는 올해보다 1.7% 감소한 85.7%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출예산은 1349억원(19.7%)을 인건비 등 경상예산에, 4990억원(72.7%)을 사업예산에 배분하고 채무상환(이자, 원금)에 95억원(1.4%), 예비비 등에 427억원(6.2%)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부문별 세출현황을 살펴보면 △일반행정부문에 1329억원(19.4%)으로 그 주요내역으로는 인건비 764억 4000만원, 신갈동사무소 복합청사 외 7개소 신축 85억 6000만원, 죽전지구 공공청사 부지매입 50억원, 지방선거경비 14억 7000만원 등이다.
△사회개발부문은 3836억원(55.9%)으로 주요내역은 만골근린공원 외 3개공원 조성 485억원, 경량전철 특별회계전출금 250억 2000만원, 기흥호수공원 생태학습장 조성 24억 2000만원 등이다.
△경제개발 부문은 1514억 6000만원(22.1%)으로 수해상습지 및 하천정비사업 111억 6000만원, 신갈~수지간 도로 확·포장 공사 160억원,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43억 8000만원, 청소시설 및 처리 민간위탁비용 221억 3000만원 등이다.
△민방위 부문은 14억 8000만원으로 공익근무요원 보상비 8억 6000만원, 자율방범대원 운영비 2억 7000만원이며△ 지원 및 기타경비 167억 7000만원 △채무상환금 95억원△예비비 71억 9000만원 등으로 편성됐다.
기타특별회계 총 예산규모는 908억원으로 2005년 당초 예산151억 보다 756억 7600만원(499.2%)증가했다.
세입세출 현황을 살펴보면 △새마을 소득사업운영관리 5억 9000만원 △교통사업 27억 6000만원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3억 7000만원 △주택사업 6억 8000만원 △경량전철 845억 7000만 원 등이다.
기금운용 계획(안)
총 11개 사업 387억 2000만원
시의 내년도 기읏楮?계획(안)은 총 13개 사업에 387억 2000만원으로 2005년 당초 예산 316억 100만원 보다 71억 2000만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