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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새해 예산 7770여억원

용인신문 기자  -0001.1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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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 내년도 예산안이 7770여억원으로 편성됐다.
시에 따르면 2006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2005년도 당초예산 6513억 5300만원보다 1256억6000만원(19.3%) 증가한 7770억 1300만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지난 10월 용인시의회(의장 이우현)가 의결한 제3차 추가경정예산 8630억원보다 859여억원(9.9%) 적은금액이다. 이중 일반회계규모는 6861억 7700만원으로 2005년 3차 추경예산보다 1272억 6500만원(15.6%)감소했고, 특별회계는 908억 3600만원으로 412억 7900만원(83.3%)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총 규모 6861억원으로 지방세 3053억원(44.5%), 세외수입 817억원(11.5%), 재정보전금 2013억원(29.4%), 의존재원879억원(12.8%)이다.
재정자립도는 올해보다 1.7% 감소한 85.7%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출예산은 1349억원(19.7%)을 인건비 등 경상예산에, 4990억원(72.7%)을 사업예산에 배분하고 채무상환(이자, 원금)에 95억원(1.4%), 예비비 등에 427억원(6.2%)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부문별 세출현황을 살펴보면 △일반행정부문에 1329억원(19.4%)으로 그 주요내역으로는 인건비 764억 4000만원, 신갈동사무소 복합청사 외 7개소 신축 85억 6000만원, 죽전지구 공공청사 부지매입 50억원, 지방선거경비 14억 7000만원 등이다.

△사회개발부문은 3836억원(55.9%)으로 주요내역은 만골근린공원 외 3개공원 조성 485억원, 경량전철 특별회계전출금 250억 2000만원, 기흥호수공원 생태학습장 조성 24억 2000만원 등이다.
△경제개발 부문은 1514억 6000만원(22.1%)으로 수해상습지 및 하천정비사업 111억 6000만원, 신갈~수지간 도로 확·포장 공사 160억원,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43억 8000만원, 청소시설 및 처리 민간위탁비용 221억 3000만원 등이다.

△민방위 부문은 14억 8000만원으로 공익근무요원 보상비 8억 6000만원, 자율방범대원 운영비 2억 7000만원이며△ 지원 및 기타경비 167억 7000만원 △채무상환금 95억원△예비비 71억 9000만원 등으로 편성됐다.
기타특별회계 총 예산규모는 908억원으로 2005년 당초 예산151억 보다 756억 7600만원(499.2%)증가했다.
세입세출 현황을 살펴보면 △새마을 소득사업운영관리 5억 9000만원 △교통사업 27억 6000만원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3억 7000만원 △주택사업 6억 8000만원 △경량전철 845억 7000만 원 등이다.

기금운용 계획(안)
총 11개 사업 387억 2000만원
시의 내년도 기읏楮?계획(안)은 총 13개 사업에 387억 2000만원으로 2005년 당초 예산 316억 100만원 보다 71억 2000만원 증가했다.

기금 내역은 △기초생활보장기금 16억 9000만원 △보훈기금 10억 5000만원, △여성발전기금 41억 8000만원 △노인복지기금 103억 8000만원 △체육진흥기금 47억 8000만원 △재난관리기금 61억 4000만원 △환경보전기금 65억 9000만원 △상근인력 자녀 학자금 대여기금 3억 3000만원 △농촌 및 농업인 육성기금 27억 8000만원 △농기계 임대사업 기금 4억 4000만원 △식품진흥 기금 3억 2000만원을 책정했다.

이밖에 공기업 특별회계 예산은 2005년 당초 예산 938억 3300만원보다 35억 7800만원 늘어난 974억 4400만원이고, 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예산은 지난해 2317억 900만원보다 1017억 300만원 감소한 1300억 600만원으로 편성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2006년도 예산(안)은 지방재정운영의 투명성, 건전성, 자율성을 확대하고, 예산의 집행 및 책임을 강화해 계획된 사업의 내실을 기하는데 역점을 두고 계속사업의 마무리에 중점적으로 배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