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과 일간 중앙지의 차이는 무엇일까?”, “지역신문 취재는 무엇이 다를까?”
최근 지역신문발전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풀뿌리 언론인 지역신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역신문’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다.
이에 지역신문에서 10년 이상 몸담고 있는 지역신문 1세대가 지역신문의 실체와 특징, 취재방법, 출입처 관리 등을 속 시원하게 알려줄 ‘지역신문 취재보도 길라잡이’를 출판했다.(도서출판 한울/ B5, 230쪽/ 1만원)
데스크의 눈으로 본 수습기자의 일주일, 기사작성, 지역신문 출입처 취재, 지역신문 기자는 사진도 잘 찍어야, 편집환경의 변화와 뉴미디어의 출현 등 5개 단락으로 구성된 길라잡이는 읽는 모든 사람이 재밌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
또한 기자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는 언론중재법과 법조 출입기자가 알아야 할 법률용어가 수록돼 있으며 정기간행물 등록 등에 관한 법률이 부록으로 실려있어 지역신문 기자들이 취약한 법률 부문을 보완토록 했다.
이 책은 13년간 용인신문에 몸담고 있는 김종경 편집국장과 전 경기일보 문화부 차장이며 현 용인신문 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숙현 발행 편걋? 현재 밀양대 애니메이션학과 교수이자 용인신문에 통쾌한 시사만화를 그리고 있는 윤기헌 화백, 현 한국예총 용인지부 사무국장이며 용인신문 편집자문위원인 최현석 사무국장이 각각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해 집필했다.
김종경 편집국장은 “이 책은 나 혼자만의 저서가 아닌 10년이상 필자와 용인신문의 원근에서 함께 하고 있는 지역신문 취재기자 출신 1세대가 힘을 모아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소중하다”며 “지역신문 취재기자 매뉴얼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 책이 지역신문에 첫발을 내딛는 많은 미래의 전문 기자들에게 초석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