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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열정과 정성의 결실

용인신문 기자  2005.12.15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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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은 2005년 하반기 교육수강생의 작품 발표 및 전시회를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여성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2004년 개관후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총 84개 반을 운영, 1641명이 수강했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전시회를 통해 한껏 뽐냈다.

첫날에는 이정문 용인시장, 이우현 시의회 의장, 갈경선 수지구청장과 시민 300여명이 모인가운데 전시장 오픈식과 기념식을 가졌고 기념식에 이어 작품발표회가 열렸다.

발표회에는 피부가꾸기반의 체조, 플루트반 연주, 일본어기초반 합창, 바이올린반 연주, 실버영어반 합창, 기타교실반 연주, 중국어기초반 합창, 어린이성악반 합창, 어울림노래교실 합창, 메이크업&코디기법반과 피부관리반이 함께준비한 패션쇼 등 11개반이 참가했다.

제과반은 직접 만든 과자를 판매해 그 수익금 전부를 불우이웃을 돕기에 사용하기로 하고 헤어반도 지역내 노인들을 위해 미용봉사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연우 여성회관장은 “작품 발표 및 전시회는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의 표출이며 수강생들의 열성과 땀의 결정체”라며 “시민들이 여성회관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피부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繭箚?전시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여성회관은 2006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90개반으로 확대할 예정으로 1월 10일부터 수강생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