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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자극하는 독특한 음색

용인신문 기자  2005.12.15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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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더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어요”
지난13일 여성회관에서는 리코더의 매력을 맘껏 느껴볼 수 있는 용인리코더앙상블의 연주회가 열렸다.

음악을 사랑하고 리코더의 매력에 흠뻑 취한 지역내 교사들이 뜻을 모아 2년전 창단한 용인리코더 합창단은 리코더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알리기 위해 시청 행사 음악회와 송년의 밤 작음 음악회, 화요 음악회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이번 연주회에서 용인리코더앙상블은 서은희씨의 반주로 사계 중 겨울 2악장, 카르멘의 서곡, El Condor Pasa(철새는 날아가고), E Res Tu(그대있는 곳까지)등 귀에익은 음악들을 연주회 시민들이 리듬에 맞춰 박수를 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마북초등학교 리코더합주단의 “나팔수의 휴일”연주도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 KBS 2TV 인간극장 베사메무초에 출연했던 라피엘 몰리나씨의 공연도 감성을 자극하는 독특한 음색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용인리코더앙상블은 앞으로도 지역내 행사 등 시민들과 호흡을 같이할수 있는 행사에 계속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