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대표 문학지인 ‘용인문학’의 아홉 번째 출판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12일 용인문학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출판 기념회에는 이정문 시장과 이우현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김종경 용인문학회장과 안영선 사무국장 등 문학회 회원 30여명과 박수자 용인예총 부회장 등 40여명의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회에서는 지난 11월 제7회 용인문학신인상에서 영광을 안은 이진희(시 부문)씨와 이현(소설)씨에게 상패 및 상금을 전달했으며 일년동안 문학회를 위해 노력 봉사한 회원 및 임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시종일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출판 기념회는 용인문학에 기재된 시를 작가가 직접 낭독하는 시간을 갖고 내년도 사업에 대해 회원들의 의견을 경취한 후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