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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및 독거노인 위안잔치

용인신문 기자  2005.12.15 2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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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대한노인회 용인시지회가 주관하고 용인송담대학교가 후원하는 ‘무연고 및 독거노인 잔치회’가 홍성갈비와 문화예술원에서 열렸다.

신재춘 경기도의원과 조봉희 경기도의원, 김희배 용인시의원 및 독거노인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홍성갈비에서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한 후 문화예술원으로 이동해 ‘사랑실은 효 가요 한마당’행사를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식사 후에는 민요공연과 마술쇼 등을 펼쳐 졌으며 휴식을 갖고, 의원 및 시도 관련인사들이 어르신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절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한필(역삼동. 76세)옹은 “한칸짜리 방에서 외롭게 지내 늘 적적했다”며 “이렇게 사람들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송담대 학생들이 학교축제 행사의 수익금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