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지난 15일 기흥구에 위치한 ‘신갈 청소년 문화의 집’개관식을 가졌다.
총 사업비 17억이 투입된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활동을 위해 다목적실, 동아리방, 영상활동실, 음악활동실, 댄스연습실 등이 설치됐다.
또한 드럼교실, 연기교실, 영화창작교실, 영어강좌 등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 관심분야에 대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문화의 집은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에게 다양한 시설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여가생활 공간과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