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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새해예산 1조240억

용인신문 기자  2005.12.1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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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 2006년도 총 예산은 1조240억9460만원으로 편성됐다.
시의회(의장 이우현)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2006년 예산안 심의를 마감하고. 지난 16일 본회의를 통해 의결했다.

지난 15일 최종 계수조정을 통해 이튿날 본 회의에서 의결된 용인시의 2006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1조 240억 9460만원으로 2005년 당초 예산 9768억 9500만원 보다 471억 9900만원 증가했다.
이중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예산은 7770억 1263만원이며, 수도사업 공기업 특별회계 974억 1100만원, 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1496억원 등이다.

이에 앞선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백원도시계획도로 3-4호 개설공사 40억원, 용인-MBC 드라미아 조성에 따른 보조금 66억원 등 5개 항목 116억 5800만원이 삭감 예비비로 수정됐다.

시는 2006년도 예산편성의 기본방향을 지방 재정 운영의 투명성, 건전성, 자율성을 확대하고 건전한 지방예산의 집행 및 책임을 강화하여 계획된 사업을 내실있게 실현하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세외수입 감소와 동백지구 입주 등에 따른 도세 증가로 전체적 세수는 소폭 증가했다.

한편, 예결특위는 이동주(유림동)의원을 비롯한 이우현(풍덕천2동), 조성욱(역삼동), 김재식(풍덕천1동), 이건영(모현면), 이보영(동천동), 이상철(백암면), 주경희(기흥), 조선미(죽전1동), 양충석(동부동), 박순옥(죽전2동), 이찬재(남사면), 이종재(포곡면)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