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분양권 값 상승률 지난해의 3배
○…올해 아파트 분양권 값 상승률은 재건축 분양권(입주권) 값 강세에 힘입어 작년의 3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권 값은 7.86% 올라 2.53% 오른지난해에 비해 상승률이 3배에 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올 한해 청약시장을 주도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분양권이 강세를 보이며 화성시가 26.4%로 가장 많이 올랐다. 그 다음으로 용인(21.74%).수원(11.23%), 의왕(10.33%), 하남시(9.51%)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분양권값이 가장 많이 오른 개별 아파트 2위로 죽전동 로얄듀크(2006년 4월 입주) 46평형으로 46.22%가 올랐다. - 재테크인지 투기인지 모르겠지만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시대 따위는 빨리 지나가야 올바른 사회가 되는 것이 아닐가?
이스라엘 서안지구 정착촌 확대 시도
○…이스라엘의 일간지 아흐로노트의 지난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미국의 중동평화안에 규정된 의무사항을 어기고 서안지구 정착촌에 신규 정착민 이주를 허용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사울 모파즈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최근 서안지구 정착촌에 290여 가구가 새로 이주하는 것을 허용했다고 밝혔? 이 신문은 “모파즈 장관은 서언지구에서 가장 큰 정착지인 마레 아두밈에 200가구를, 나블루스시(市) 근처의 고립 지역인 아리엘에 40가구, 나머지는 브라차에 수용할 계획을 세웠다”고 덧붙였다.
- 중동평화계획에 반한다면 미국이 원치않는 이주일텐데…. 또하나의 전쟁과 테러의 빌미가 될 것은 자명할 터. 자신의 정치적고려가 세계평화보다 더 중요할까?
결혼계약서에 ‘54㎏이하를 유지할 것’
○…몸무게는 54㎏ 이하를 유지할 것. 정기적으로 약물복용 검사를 받아야 하고 애완견의 양육권을 양도할 것…. 등 등. AP통신의 지난 13일(현지시간)자 보도에 따르면 요즘 미국 유명 스타부부들의 ‘결혼계약서(prenuptial agreement)’가 화제에 오르고 있다고 한다. 가장 일반적인 조항은 사생활노출금지와 외도금지. 날씬한 몸매 유지를 요구하거나, 성관계회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한다. - 계약서를 쓸정도로 불신이 깊다면 뭐하러 결혼은 하는지. 차라리 돈이 필요하다고 말하던지….
서울 신입생 거부에 비난 ‘봇물’
○…한국사립중고교법인협의회 서울특별시회가 사립학교법 개정에 반대해 2006학년도 신입생 배정을 거부하기로 지난 15일 결의하자 네티즌들의 비난 봇물 터지 듯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학교가 일반 사기업도 아니고 어떻게 신입생 배정을 거부할 수 있는지…사학 스스로가 교육자의 역할을 포기한 셈”이라고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사학법 개정에 문제가 있다면 TV토론회도 하고 법적인 절차를 밟아서 해결해야지 어린애들 싸움도 아니고 무조건 문을 닫는다고 협박하는 법이 어디있느냐”고 말했다. - 교육의 주체가 학생들인줄은 까먹은 사람들이 많은건가? 학교가 아직도 사유물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그런 사학은 차라리 문 닫는게 좋은 듯….
‘정치권 `대선자금’ 이전투구
○…열린우리당 이광재(李光宰) 의원이 삼성채권 6억∼7억원을 수수한 사실이 드러난데 이어 지난 15일 한나라당이 대선전 삼성 측으로부터 24억원을 추가로 모금했다는 검찰의 발표가 나오자 여야는 서로를 자극하는 언사를 총동원하며 신경전을 주고받았다. 다만 양당은 불법 대선자금이 추가로 드러난데 대한 비판여론을 의식한 듯, 더이상의 확전을 자제하려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 이제 지긋지긋한 얘기를 또 듣게 생긴 모양이다. 서민들이 평생 모아도 벌 수 없는 돈을 잘도 주고 받은 걸 보니 정치력은 자금력이라는 소리가 옛날 얘기가 아니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