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영어마을’이 위성을 통해 일본 전역에 ‘생중계’ 됐다. NHK TV는 지난 11월 10일, 아침뉴스 ‘오하요오 닛뽄(안녕하세요, 일본)’ 방송에 이어 근 한 달 만에 또다시 ‘경기영어마을’을 찾았다.
NHK 다카노 히로시 한국 특파원은 9일(금) 밤, NHK TV 저녁뉴스, “쿄우노 세까이(오늘의 세계)”를 통해 장작 17분간 ‘경기영어마을’을 집중 조명했다.
최근 일본은 문부과학성이 초등학교 영어 필수과목 방침을 정한 이래 2007년 실시를 앞두고 있다. NHK는 한국의 선진 모범사례로서 ‘경기영어마을’을 집중 소개하며, ‘공교육 보완의 성공적인 전형’으로 평가하였다. 아울러 입소인원의 20%를 저소득가정자녀에게 무료 참가 기회를 제공하는 등 “‘경기영어마을’이 교육상의 빈부격차를 공교육 측면에서 훌륭히 해소하고 있다”고 격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