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민주노조의 연대를 위한 민주노총 용인시협의회 준비위 출범식이 용인지역 민주노총 산하 30여개 노동조합 간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오후 2시 신갈 용인지역노조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서 참가자들은 "산별노조 건설과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노동자들의 연대강화가 절실하다"며 "연대만이 비정규직 노동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현 고용구조 속에서 노동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