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70만 인구 가운데 장애인은 몇 명이나 될까?
현재 용인시에는 약 1만 6000여명의 장애인이 우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즉 인구 백명당 2.3명이 장애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들의 복지와 재활 및 자활을 위해 용인시는 지난 5월 고림동에 위치한 용인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이어 지난 10월 서북부 장애인종합복지관을 개관했다.
기흥구 보정동 약 831평의 대지에 608평 규모로 지하2층 지상 4층으로 지어진 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형규).
최신식 의료시설 및 치료시설은 물론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지식, 따뜻한 인성을 지닌 복지사들이 항상 섬기는 마음으로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어 가슴 따뜻해 지는 곳이다.
장애우들에게 최대한의 공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정작 복지관에서 근무하는 복지사들과 직원들의 사무실은 콩나무 시루같이 비좁다.
복지관은 장애우 가족들이 자신들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주간보호센터에서는 단지 하루 반나절 장애우들을 돌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재활 프로그램과 교육프로그램, 건강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가족들에게 큰 호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