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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협의회 쓰레기 분리수거 캠페인

용인신문 기자  2000.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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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전재선) 소속 회원 50여명은 지난 13일 쓰레기 분리수거 현장견학과 함께 주민들의 자발적인 분리수거 참여를 호소하는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오전 시 재활용센터∼금어리소각장∼하수종말처리장 등 환경관련 사업장을 견학한 회원들은 김량장동 구주공아파트∼술막다리로 이어지는 시내 중심가를 돌며 가두캠페인을 벌이고 주민들이 실쳔해야 할 ‘쓰레기분리 배출 실천사항’과 ‘재활용 가능품목 및 불가품목’등이 적힌 전단지를 나눠주는 등 홍보활동도 펼쳤다.
여성단체 회원들은 "분리수거 현장을 둘러보고서야 모인 쓰레기의 재분류 작업이 얼마나 번거롭고 힘든 일인지 알게 됐다"며 "각 가정에서부터 쓰레기 분리배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