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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소식_610호

용인신문 기자  2005.12.23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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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교통량 1.7% 증가
수지구 시도1호선 시·군도 중 최고
2005년 경기도내 도로평균 일 교통량은 1만1527대로 2004년 1만1331대 보다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도로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도내 지방도(국지도 포함) 236개 지점과 시·군도 188개 지점 등 총 424개 지점에 대해 실시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이번 소폭상승한 이유는 경기도내 인구증가율 둔화(2.58%→0.38%)에 따른 도로이용자 증가율 저하가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먼저 국지도는 전년대비 2.29% 증가하였다. 조사지점 97개 지점중에서 최근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는 경기서북부 지역에서 서울로 진입하거나, 우회하여 경기 남부지역으로 이동하는 차량증가와 인접 신도시개발 등으로 차량소통이 많은 국지도 23호선 자유로 구간이 25만102대로 작년에 이어 일 교통량이 가장 많은 지점으로 조사 됐다.
시·군도는 조사지점 139개소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지점은 작년부터 입주를 시작하여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주변교통량 유입이 진행되고 있는 용인시 수지·죽전 지역의 시도 1호선이 일교통량 10만4644대로 작년에 이어 가장 많게 나타났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교통량 조사결과 2006년도 용역계획으로 있는 ‘경기도 도로정비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우리곁에 있는 고구려
도박물관, 고구려특별전 22일 개막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고구려사가 왜곡되고 있는 현실에서 올바른 역사관을 재정립하기 위해 경기도박물관에서는 고구려유적을 집중 조명하는 ‘고구려특별전 - 우리 곁의 고구려’전이 지난 22일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기존의 통시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경기도 내에서 출현하고 있는 고구려 유적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당시 경기도 일대를 중심으로 강력한 군사력을 재건하고 국가적 부흥을 도모하였던 고구려인의 면모를 고찰하여 1500년 전 이 땅의 고구려인의 생활상을 재현해 보고자 마련됐다고 박물관측은 밝혔다.
유적과 유물은 물론 다양한 영상매체와 체험활동을 통해 재현될 고구려특별전 ‘우리 곁의 고구려’는 향후 고구려 문화유산에 대한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시는 크게 고구려의 건국과 역사, 고구려 유적의 보고 경기도, 고구려인들의 삶, 고구려의 역사적 의미 등 네 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지며 경기도 내 고구려 유적 출토 기와·토기·철기 등 350여점, 디오라마·복원건禍ㅏ돐錯?등의 전시보조물 100여건이 전시된다.
또한 고구려 요새의 막사를 축소하여 실제 어린이들이 고고학자가 되어 발굴조사를 통해 고구려 요새의 비밀을 밝혀내는 어린이 발굴 체험이 상설 체험전시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 박물관 관계자는 “ 최근 5년 사이 대대적으로 고구려유적에 대한 고고학적 조사가 이루어졌고 특히 남진정책과 관련된 여러 유적이 한강, 임진강 유역을 중심으로 경기도 내에서 조사되고 있어 이를 전시하도록 기획하였고 이번전시가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고구려 문화를 재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2006년 2월 19일 까지며 문의는 031)288-5300으로 하면된다.


경기사랑봉사회 봉사활동
지난 12월 8일 경기도자원봉사대축제를 계기로 경기도청 직원 50여명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경기사랑 봉사회’가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은 전남과 전북 폭설피해 지역 복구지원을 위해 도청 공무원·NGO 단체 회원 등 335명과 함께 비닐하우스 복구와 인삼밭 차광막과 지주목 철거 작업을 벌인데 이어, 지난 21일 또다시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있는 무의탁 노인 시설인 ‘사랑의 선교 수녀원’을 찾았다.
이날 50여명의 뼁坪?한마음 한뜻이 되어 50만원의 성금을 모아 각종 다과를 준비하여 시설의 할머니 할아버지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경기-충남 상생펀드 내년 1월부터
경기도와 충청남도간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상생 중소기업펀드결성이 급물살을 타고 있어 내년 초 부터는 양도의 중소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올해 초 양도는 상생발전협약 선언식을 개최한 이후 실질적인 협력·상생발전 방안을 강구해 왔으며, 실제로 공동 해외투자유치단 및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었고, 경제자유구역 공동추진, 접도구역 첨단산
경기-충남 상생 중소기업 펀드는 총 250억원 규모로 경기도와 충청남도, 운용사가 각각 50억원씩 출자하고, 일반조합원을 모집하여 100억원을 출자 받을 예정이며 펀드가 조성되면 5년 동안 경기도와 충남에 소재하는 창업 7년이내 중소·벤처기업에 우선 투자하게 된다. 031) 249-4639

태국 탤런트 이시라야
경기도 문화매력에 흠뻑~
태국 ITV 한류 특집 방송 경기도 관광자원 소개
경기도는 ‘가을동화’와 ‘겨울연가’를 잇따라 방송, 태국내 한류붐을 주도하고 있는 태국의 ITV가 한류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태국에 알리기 위해 취재팀을 도에 초청하여 화성행궁, 에버랜드, 양지 스키장 등 관광지에 대한 팸투어를 25일과 26일 양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국 ITV 취재팀에는 태국 인기 탤랜트 이시라야 사이사눈이 MC로 동행하며, ‘내가 만일 한국의 드라마와 같은 사랑에 빠진다면’을 주제로 한 한류 특집 드라마를 제작 내년 2월 중에 방송할 예정이다.
현재 태국 현지는 지난 10월 15일부터 방영된 드라마 대장금의 시청률이 40%를 넘어 한류 열기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으로, 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도내 관광지가 방송을 통해 알려질 경우 양주 세계문화유산이자 대장금 촬영지인 화성행궁이나 남이섬 등과 같이 한류 체험을 주제로한 동남아 관광객이 증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별 MC자격으로 도를 찾는 이사리야 사이사눈은 한국드라마와 영화의 광적인 팬으로도 태국 연예계에 잘 알려져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권 국가들의 한류 붐에 따라 이들 국가의 드라마 제작자 등의 해외 방송사들이 한국에 많이 입국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들의 촬영에 알맞은 관광자원을 가능한 많이 소개할 계획이며 경기도가 한류의 중심지임을 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등기 부동산 간편하게 등기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 특별조치법 시행
경기도는 미등기 또는 등기부 기재사항이 실제권리관계가 일치하지 아니 하는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 보호와 재산권으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2006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2년간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법률 제7500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적용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와 상속으로 인하여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으로써, 읍·면 지역은 모든 토지와 건물이 해당되고, 시 지역의 경우 농지·임야 및 지가 1㎡당 6만500원 이하의 모든 토지가 해당된다. 다만 인구 50만 이상의 시 지역은 ‘1995. 1. 1일 이후 그 시에 편입된 지역만 해당 된다.
소유권 이전(보존)등기 절차는 시·구·읍·면장이 해당 토지소재지 동·리에 10년 이상 거주한자로 3인 내지 6인 이내 위촉한 보증인중 3인 이상의 보증인에게 보증을 받은 후 시·군·구 토지 및 건축물관리대장 관리부서에 확인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 법을 악용해 허위의 방법으로 확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