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복지법인 우주(대표이사 오수환)는 지난 23일 ‘우주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꿈을 사랑하는 아이들’이란 주제로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최병덕 사회복지과장, 박상돈 문화복지과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오 대표이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더 빛나는 자리인 것 같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아름답게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직원과 우수아동에 대한 표창, 아동대표의 ‘후원 감사의 편지’ 낭독을 비롯해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장기자랑 시간이 이어졌다.
용인시 양지면에 위치한 ‘우주’는 장애인들의 재활을 도와 국가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역군을 배출시키자는 목적으로 1989년 개원해 현재 장애로 인해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받은 심신장애아 3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