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한국전력기술(KOPEC)은 연말연시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성금을 마북동사무소와 구성동사무소에 각각 1200만원, 300만원을 기탁했다.
마북동과 구성동은 이 성금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기탁됐다고 지난해 29일 밝혔다.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는 "지역 사회속에 KOPEC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역에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작은 성금이 추운 겨울 불우이웃에게 따뜻함이 나누어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국전력기술은 매년 분기별로 지역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 한해에는 총6,000여 만원을 기탁, 용인지역 240가구가 지원을 받았다.
이밖에도 직원들로 구성된 `$$`KOPEC 참사랑봉사단`$$`은 `$$`요한의 집`$$` 등 용인지역 시설기관과 자매결연을 맺어 자원 및 노력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