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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유림동 성금기탁 이어져

용인신문 기자  2005.12.30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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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동에서는 을유년 한해 마무리로 연이은 이웃돕기 성금기탁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있다.

유림동 명성주유소(대표 김광현)에서는 지난 20일부터 1주일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17세대가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유 3600ℓ를 기탁했으며 용인기업(대표 윤호탁)은 소년소녀가장 2세대에게 세탁기와 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은행골(대표 박양학)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00만원을 김남숙 유림동장에게 전달했다.

이뿐 아니라 유림동 새마을 지도자부녀회원들은 휴경지를 경작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국민기초 수급자 25명을 돕기도 했으며 유림동 6개 단체회원들이 송년회에서 모금한 성금 72만1000원을 기탁하는 등 사회단체들도 불우이웃 돕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남숙 유림동장은 “지역주민들이 보내주신 성금들을 이웃과 함게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모금된 성금으로 생활용품을 구입,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 줌으로서 고마움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