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아름다운 선율의 늦은 크리스마스 선물

용인신문 기자  2005.12.30 11:04:00

기사프린트

   
 
다사다난했던 을유년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지난해 12월 29일 문예회관에서는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의 2005년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300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이 공연에서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4악장’, 아를로의 여인 모음곡 중 ’카릴론’, 바이올린 김현아씨와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1악장’ 등 아름다운 클레식 음악들을 선물 했으며 귀에익은 영화음악들과 크리스마스 케롤들을 연주해 찾아온 시민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는 ‘LOVE SONG`$$`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7공주‘가 초대손님으로 나와 귀여운 장기와 재미있는 노래로 연이은 앵콜을 받는 등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중엽 용인시립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는 “창단 한지 1년 밖에 되지 않아 부족한 점들이 많지만 더욱 노력하고 있다”며 “열심히 노력하는 어린 예술가들에게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