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시민들을 위해 지난해 12월 29일 경안천 마평교 아래 100m 구간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썰매장으로 무료 개장했다.
첫날 추운날씨 인데도 많은 아이들이 찾아 부모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썰매장 주위에는 아이들과 시민들의 웃음이 끊기지 않았다.
개장한 무료 썰매장은 100여개의 썰매와 안전요원 2명, 주민자치위원들이 상시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 아이들이나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썰매를 즐길수 있도록 준비했다.
썰매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하며 얼음이 녹는 2월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녀와 함께 썰매장을 찾은 한 시민은 “겨울방학이어도 집안에서 게임정도밖에 할 수 없었던 아이들에게 신나게 뛰어 놀수있는 공간이 가까이 생겨 좋다”며 “아이와 같이 나와 추억도 살려보고 함께할 수 있어서 즐겁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