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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소년 유해환경 우수기관으로 선정

용인신문 기자  2005.12.30 1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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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국무총리 청소년위원회(위원장 최영희)가 전국 234개 시군구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도 지방자치단체 청소년 유해환경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 12월 29일 프레스센터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는 ▷인구 1인당 담배 판매량 ▷인구 1000명당 청소년 범죄건수 ▷인구 1000명당 단란주점, 숙박업소, 비디오방 수 ▷공무원 정원대비 청소년 담당 공무원 비율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실적 ▷청소년 정책 우수사례 등 16개 지표가 활용됐다.

청소년 위원회는 “청소년에게 유해한 시설이 확산되고 있다”며 “기초자치단체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평가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다른 시에 비해 청소년 관련 예산액 비율과 청소년 업소관련 단속 실적이 우수해 좋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안다”며 “이번 시상을 계기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청소년 유해시설 정비와 단속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