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4·13 총선 후보자들의 정책 토론과정이 유선방송을 통해 생중계 된다.
용인총선시민연대는 후보자정책토론회와 관련, 17일 오후 7시 신갈YMCA 사무실에서 실무회의를 갖고 각 선거구별 토론회 일정과 패널구성, 토론방식 등을 최종 확정했다.
용인총선연대가 주관하고 용인신문사, 용인시민신문사, 용인유선방송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후보자 토론회는 총선실시 이후 최초로 유선방송을 통해서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후보자 토론회는 을구의 경우 4월 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경기도 박물관에서, 갑구는 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문예회관에서 각각 개최된다.
토론방식은 정치·외교, 교육·청소년, 복지·여성, 환경, 지역개발 등 5개 분야별로 전문가 5명을 패널로 초청, 정책질의와 후보자 상호 토론형식으로 진행된다.
용인총선연대 조여호 사무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유권자들이 각 후보자들의 자질 등의 검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를위해 후보자측과도 조만간 토론회 개최에 따른 실무협의를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