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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용인, 희망찬 한해를...

용인신문 기자  -0001.1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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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인프라 구축하는 해
■ 이정문 / 용인시장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70만 시민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시고, 각 가정과 일터마다 항상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용인시정 발전을 위해 큰 성원을 보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우리시는 오랜 숙원이었던 3개 구청체제가 출범되어 대도시 행정체제를 이룩하게 되었고, 7월에 준공된 문화복지행정타운은 시민들에게 최상의 ONE-STOP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의 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2005년도 재정운용실태, 도로행정 등 각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시정 각 분야에서 앞서가는 용인시의 위상을 드높인 한해였습니다.

새해에도 단기적인 눈앞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항상 정도를 걸으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시정 각 분야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시정운영을 열어나갈 것입니다.
시장을 비롯한 1800여 공직자는 시민의 바램과 시대의 요청에 부응하여 보다 높은 사명감과 긍지로 용인발전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시민과 하나되는 의정 펼칠터
■ 이우현 / 용인시의회의장
존경하는 70만 용인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을유년을 보내고, 희망찬 병술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우선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고, 소망하시는 올해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용인시는 자연재해나 큰 사고 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도시의 질적인 면과 양적인 면이 함께 성장한 해였던 바, 3개 구청 개청으로 시민 여러분의 편리성을 높였으며, 또한 거대 도시로의 비전이 제시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모두 시민 여러분이 합심 노력한 덕분입니다.

국가적으로는 세계화 속에서 어쩔 수 없는 쌀협상 비준안과 관련해 농민의 시름을 더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시도 농촌의 비중이 큰 바, 의정활동에서도 농촌지역의 또 다른 활로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금년에는 참으로 바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제4대 지방선거가 있고, 올 6월이면 우리 국민이 붉은 악마로 하나되는 월드컵이 개최됩니다. 그 열정을 그대로 옮겨와 우리시가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자리할 수 있도록 시민이 하나되는 의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옛 말씀에 “임금이든 백성이든 자기 가정에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