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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뉴스-611호

용인신문 기자  2006.01.02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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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최민수 “앉아서 소변 본다”
○…대표적인 ‘카리스마’ 배우 최민수가 집에서 앉아서 소변을 본다는 사실을 고백. 최민수는 지난해 12월 28일 경기도 SBS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야심만만’ 녹화에서 “서서 소변을 보면 튀어서 청소하기 곤란해지니까 아내가 앉아서 일을 보도록 시켰다”고 말해.

“무면허운전 신고했다” 내연녀 폭행
○…부산 동래경찰서는 지난해 12월 25일 내연녀 김모씨의 집에 찾아가 자신의 무면허 운전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김씨를 벽돌로 위협한 뒤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전치 5주의 상처를 입힌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 내연녀 김씨는 지난해 10월 말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이씨와 계속 만나자고 말다툼을 벌이던 중 이씨가 차를 몰고 가버리자 이씨가 운전면허가 취소됐는데도 운전을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었다고.

감귤 10개 절도범에 ‘징역 8개월’
○…의정부지법은 지난해 12월 28일 모건설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감귤을 훔친 혐의(야간주거침입절도)로 기소된 이모(63)씨에 대해 징역 8월을 선고. 이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오전 3시경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모 건설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고 서랍 등을 뒤지던 중 감귤상자를 발견, 감귤 10개(시가 3천원)를 꺼내 먹고 잠들었다가 사무실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고.

발가락을 손가락으로 이식 수술 성공
○…미국 메릴랜드의 한 병원에서 발가락을 손가락에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고. 의료진들은 검지 손가락을 엄지 손가락으로 이식하는 수술은 간혹 있지만 발가락을 손가락으로 이식하는 수술은 흔치 않다고 강조. 또 발가락을 이식했지만 걷는데는 문제가 없고 조만간 달릴 수도 있을 것이며 엄지손가락도 훈련을 하면 비교적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주방장이 꿈이었던 이 청년은 이번 수술을 통해 요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