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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소식_611호

용인신문 기자  2006.01.02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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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중 외투 100개 채울 것”
경기도, 올 예산 규모 9조 6378억…지난해보다 12.4% 증가
경제인프라구축·교통망확충·저소득층 지원, 수질관리 등
2006년 경기도 예산 규모는 2005년보다 12.4%가 증가한 9조 6378억원이다.
차세대 성장 동력 육성 및 경제 인프라 구축에 245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경기바이오센터 305억원, 차세대융합기술원 130억원, 나노소자특화팹센터 177억원, 바이오장기연구센터 40억원, 국립과학관 100억원, 경기특화기술 종합지원센터 50억원,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36억원을 투자한다.

중기센터를 중심으로 들어서는 첨단 미래산업의 건물과 건축비만도 4660억원이다. 중기센터를 비롯해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원, 나노수자특호팹센터, 바이오장기 연구센터 등이 그것이다.
도정의 기조중 하나인 인프라 구축사업은 2006년에도 계속되고, 상습정체구간 해소를 위한 교통망 확충에 4210억원을 투자한다. 자연하천 정비 및 재해 예방대책비로 1238억원이 배정됐다.

또, 네이버워치, 위스타트, 리스타트, 팜뱅크 등 블루오션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저출산 대책비로 2526억원을 배정해 출산장려, 저소득층 보육시설지원, 둘째아 영아보육료(일반아동 20만9000원, 저소득층 29만9000원)를 지원한다.

또한 저소득층 생계지원 및 신 빈곤 취약계층 지원비 5144억원을 확보했으며 고령화 사회 노인을 위한 예산 791억원을 편성했다. 장애인을 위한 치과, 육교설치, 영상전화기 보급을 위해 381억원을 확보했다.

실학·효사상의 현대적 계승조성을 위한 예산 47억원을 비롯해 지역문화 확충에 341억원을 지원하며 백남준·도립미술관, 어린이·세종대왕박물관, 뮤지엄파크 조성에 306억원을 투자한다.

농어촌·중소도시 좋은학교 만들기·소규모학교 살리기에 129억원, 기업하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 도서관 확충 , 교육복지 강화 에 465억원이 투자되며 외국어 교육, 과학 선도학교 기숙사, 우수공고생 장학금 지원에 152억원을 배정했다.

일본 유럽에서조차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국내 타시도의 영어마을의 효시가 된 안산·파주·양평 체험형 ‘경기영어마을’ 조성 및 운영비로 467억원을 확보했다.

2007년부터 정부시책으로 채택된 환경공영제 추진 등 깨끗한 물 관리에 3085억원을 투자하고 대기질 개선 및 친 환경적 폐기물 관리비로 2100억을 투자하며 도립공원, 생태공원, 1억그루 나무심기 등 환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