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충직한 병술년의 해가 떴다. 숙아유쟁의 2005년이 지나고 2006년의 새로운 해가 떴다. 싹은 키워졌지만 쟁점이 남아있다는 말 뜻처럼 지난 2005년 용인도 여러가지 주요 사업들로 인해 쟁점의 불씨를 남겼다. 병술년 한해는 개의 해다. 지난해 매듭짓지 못했던 여러 문제나 반목, 서로에 대한 불신을 버리고 충직과 희생으로 자신을 헌신하며 남의 말에 귀 기울일줄 아는 해이길 소망해 본다.사진은 경북 울진 강구항 일출. <글·사진 조형기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