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용인협동화가구단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의 협동화 가구단지가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에 들어선다.
지난 2일 용인시는 남사면 전궁리 259 일대 2만5천평 부지에 주)용인협동화가구단지에서 추진하는 협동화 가구단지가 이르면 올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2008년이면 완공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해당 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 부지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가구단지가 완공 될 경우 지역 내 가구산업의 특화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협동화 가구단지에는 기흥구 어정동 어정가구단지 내 100여개의 가구 판매장과 300여개의 가구생산 공장 중 이전을 희망하는 업체가 입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