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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파일_612호

용인신문 기자  2006.01.05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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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파일/손도끼 폭행
용인경찰서는 지난 1일 손도끼를 사용해 전 아무개(34·남)씨를 폭행, 상해를 입힌 이 아무개(20대·남)씨 등 5명에게 각각 구속영장과 수색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31일 새벽 4시30분경 처인구 마평동 일대에서 술에 취한 박 씨가 전 씨 일행에게 욕을 해 박 씨의 일행 5명과 전 씨간에 싸움이 벌어졌다”며 “싸움도중 이 씨가 어디선가 손도끼를 가져와 전씨의 머리와 어깨부위를 가격했다”고 사건 정황을 설명했다.

경찰은 처음 시비를 걸었던 박 아무개(20대·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했으며 손도끼를 휘두른 이씨 등 4명은 도주한 상태로 수색영장을 발부, 검거에 나섰다.

사건파일/위조수표 유통 30대 검거
용인경찰서는 지난 3일 10만원권 위조수표를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유가증권위조 등)로 엄아무개(38·전 여행가이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엄 씨는 공범 장아무개(43세·전 여행가이드)씨와 함께 지난해 8월 중국에서 10만원권 수표 530장과 주민등록증 1장을 위조해 입국했다”며 “같은달 26일부터 27일까지 하남, 성남, 용인 일대의 슈퍼, 의류매장에서 위소수표를 이용, 담배와 의류 弩?구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공범 장 모씨는 지난 8월말 태국으로 도주해 인터폴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